'미스터트롯2' 방송사별 우승자들 등판....장민호 "포스부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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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에 각 방송사 우승자와 준우승자들이 출연한다.
29일 TV'미스터트롯2' 메인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먼저 섹시하고 거친 투우사로 변신한 참가자들이 펼치는 뜨거운 오프닝 무대로 시선을 강탈한다.
MC 김성주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아찔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에 마스터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모습.
이어 마스터들을 충격에 빠뜨린 최강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역대급 트롯 전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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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스터트롯2’에 각 방송사 우승자와 준우승자들이 출연한다.
29일 TV'미스터트롯2' 메인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먼저 섹시하고 거친 투우사로 변신한 참가자들이 펼치는 뜨거운 오프닝 무대로 시선을 강탈한다.
MC 김성주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아찔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에 마스터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모습.
이어 마스터들을 충격에 빠뜨린 최강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역대급 트롯 전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방송사별 우승자'들로, 기존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거둔 실력자들이었다.
장윤정은 "우승 아니면 준우승이다"라며 놀라워했고 장민호는 "포스부터 다르잖아"라며 감탄했다. 이홍기는 "말도 안 되게 잘한다 진짜"라고 말하며 고개를 젓고 장윤정과 김연자 역시 놀라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며 참가자들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미스터트롯2’는 12월 22일(목)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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