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박계교 기자 2022. 11. 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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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30일 제34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국립경찰병원의 충남 아산시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아산시는 전국 최초로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교민을 포용했다"며 "국가재난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거점 국립병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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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역교통망 연계 및 경찰 유관기관 집중 등 입지 여건 탁월
박정식 의원, 지역거점 국립병원 필요성 절감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30일 제34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국립경찰병원의 충남 아산시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30일 제34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국립경찰병원의 충남 아산시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다. 그는 아산시가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장항선 등 광역교통망이 연결돼 있고,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이 모여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라고 설명했다. 또, 국립경찰병원 유치지역은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경찰대학 등 입지 여건이 탁월하다.

박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아산시는 전국 최초로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교민을 포용했다"며 "국가재난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거점 국립병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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