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율,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2관왕 수상

이윤정 2022. 11. 30.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킨케어 브랜드 백아율(baegayul)은 자사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과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가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백아율의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과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는 피부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둔 수분크림과 수분마스크팩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백아율(baegayul)은 자사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과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가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백아율)
뷰티 앱 화해에서 진행하는 화해 뷰티 어워드는 1000만 명의 실사용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백아율의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과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는 피부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둔 수분크림과 수분마스크팩이다. 두 제품 모두 환절기 건성피부에 끈적임이 없는 깊은 수분감을 보여준다.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은 쫀득한 제형의 보습크림으로서 바르면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며,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는 주의성분이 없으면서 사용감이 뛰어나 5점 만점에 4.78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백아율 관계자는 “수분크림과 수분팩 모두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어워드에서 수상할 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실제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2023년도에는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통채널에도 입점하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