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페이스, '폴리곤에이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기능 확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크로스페이스㈜는 자사 온라인 코딩교육 플랫폼 폴리곤에이드를 리뉴얼하고, 이를 바탕으로 AI와 메타버스를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폴리곤에이드는 VR(Virtual Reality)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용 온라인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통합 개발 환경)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초, 중, 고등, 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교육 기관에서 코딩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어크로스페이스㈜는 자사 온라인 코딩교육 플랫폼 폴리곤에이드를 리뉴얼하고, 이를 바탕으로 AI와 메타버스를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폴리곤에이드 리뉴얼버전에서는 플랫폼 내에서 AI 머신 러닝을 통해 학습시킨 모델을 이동 없이 곧바로 코드 작성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고, 메타버스는 학습자들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터페이스 및 함수 코드 사용을 통해 메타버스의 기저 원리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우유원 어크로스페이스 대표는 “교육이 국력이 되는 이 시기에 앞으로 코딩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반영하여 명실상부한 코딩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벤투 손길 뿌리쳤다?...현장 직캠 보니
- 대통령실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 못 한다..정보 우리한테 없어"
- "이태원 참사 당시 119에 신고했던 2명도 숨져"
- 경찰, 신변보호 조치…한동훈, '스마트워치'는 안 받는다
- "내 편 안들어?"…초등 3학년, 女교사 얼굴 주먹으로 때렸다
- ‘월드컵 멀티골‘ 조규성, 유럽 이적하나…페네르바체·렌 관심
- 사진작가 꿈을 이룬 재벌총수 박용만[오너의 취향]
- “엄마 백원만” 100원 동전의 첫 등장[그해 오늘]
- `사랑의 불시착`·`탑건` 담긴 USB 2000개 북한으로
- 외면받았던 이강인, 이제 당당히 에이스...포르투갈전 승리 희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