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귀인중 김시우 "우승, 목표!"

인천/정수정 2022. 11. 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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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다리는 농구클럽선수.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위플레이스포츠체육관에서 '인천광역시 남동구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 5회 차가 열렸다.

i-리그에 참가한 라온 김시우(귀인중2) 군은 "포스트 플레이와 리바운드, 블록이 내 장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 6월, 처음 시작된 i-리그는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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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정수정 인터넷기자] 다음을 기다리는 농구클럽선수.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위플레이스포츠체육관에서 '인천광역시 남동구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 5회 차가 열렸다. 중등부 경기에는 총 5개 팀(GNG, 삼성, 프라임타임, 코리아, 라온)이 참가했다.

i-리그에 참가한 라온 김시우(귀인중2) 군은 "포스트 플레이와 리바운드, 블록이 내 장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좋아하는 선수는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다"고 덧붙였다.

i-리그를 마친 김시우 군에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는 "3점까지 따라갔는데, 마지막에 벌어졌다. 많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다음에 참가할 때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마무리했다.

지난 6월, 처음 시작된 i-리그는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영상_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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