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2022. 11. 30.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부터)과 정장선 평택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화진 환경부 장관,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30일 경기도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용인·화성·오산시 공공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반도체 사업장에서 필요한 공업용수 수준으로 처리해 기흥·화성·평택 사업장에서 사용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부터)과 정장선 평택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화진 환경부 장관,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30일 경기도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용인·화성·오산시 공공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반도체 사업장에서 필요한 공업용수 수준으로 처리해 기흥·화성·평택 사업장에서 사용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2.11.30/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