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개장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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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올 겨울 스키장 개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9일 슬로프에 제설기를 동원해 올 시즌 첫 제설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방문객에게 가족 호텔 총 13개 동 974실 중 11개 동 803실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기상 여건을 살핀 뒤 최대한 빨리 개장 예정"이라며 "빠른 시일 내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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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올 겨울 스키장 개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9일 슬로프에 제설기를 동원해 올 시즌 첫 제설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달 3일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원들과 관할 소방서 대원이 참여해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방문객에게 가족 호텔 총 13개 동 974실 중 11개 동 803실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기상 여건을 살핀 뒤 최대한 빨리 개장 예정"이라며 "빠른 시일 내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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