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5개월 차’ 이하늬, 무보정 샷이 이 정도라고?

이유민 기자 2022. 11. 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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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하늬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하늬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겸 배우 이하늬가 무보정 몸매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과 “Venus(비너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멘트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 유명 속옷 브랜드 화보 현장 사진으로, 이하늬는 광택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로 우아함이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언니는 왜 아이 낳고 더 멋있어지지?”, “고혹적이란 말이 너무 어울린다”, “진짜 미모 무슨 일이야.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달았다.

이하늬는 지난 21년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22년 6월 딸을 출산했다. 그는 임신 중 만삭 화보에 도전해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이는 등 대중의 많은 눈길을 끌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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