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 에퀴스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매매 양해각서 체결

이상현 2022. 11. 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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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는 에퀴스에너지코리아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장기 매매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아베스틸지주는 해당 태양광발전소로부터 공급받게 되는 신재생에너지를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 등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진행중인 계열회사의 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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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는 지난 29일 에퀴스에너지코리아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장기 매매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박성준(왼쪽부터) 세아베스틸지주 이사, 양영주 세아베스틸 대표, 양성우 에퀴스에너지코리아 대표, 조언우 에퀴스에너지코리아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세아베스틸지주 제공

세아베스틸지주는 에퀴스에너지코리아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장기 매매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전라남도 소재 21㎿급 태양광발전소가 생산하는 연평균 26,828MWh 수준의 신재생에너지를 20년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세아베스틸 연간 총 전력 사용량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내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세아베스틸지주는 해당 태양광발전소로부터 공급받게 되는 신재생에너지를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 등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진행중인 계열회사의 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영주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는 "세아베스틸지주의 ESG경영 확대 및 탄소배출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REC 장기 매매 계약을 시작으로 그린스틸 글로벌 인증, 추가 신재생에너지 확보 등 탄소저감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퀴스에너지코리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로서 2018년 한국지사 출범 이후 태양광·해상풍력 발전, 폐기물 처리·자원회수 분야에서 투자 및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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