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9일 3798명 확진…위중증 27명, 5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98명 추가됐고 사망자는 5명이 늘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3798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9만105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4026→3252→3172→2983→2418→971→4767→37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부산지역 누적사망자 수는 2567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98명 추가됐고 사망자는 5명이 늘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3798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9만10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22일, 4026명)보다 228명 줄었고 전날(28일, 4767명)에 비해서는 969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4026→3252→3172→2983→2418→971→4767→37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80세 이상 4명, 70대 이상 1명 등 5명이 늘었다.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부산지역 누적사망자 수는 2567명이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7명으로 전날(7명)에 비해 20명 늘었다. 재택치료 중인 자는 1만6253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57.5%, 일반병상 45.7%로 여유있는 상태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자포자기했나 "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삼시세끼 구내식당 도시락"
- 고준희 "내 루머 워낙 많아…버닝썬 여배우? 솔직히 얘기하면"
- 성폭행 피해 6층서 뛰어내린 선배 약혼녀 끌고와 또…
- 김동현, 반포 80평대 70억 아파트 거주…"반전세, 집 몇채 팔아 코인 투자"
- 이천수 아내 "원희룡 선거 캠프 합류 때 '미쳤냐' 욕"…도운 진짜 이유는?
- 한예슬, 신혼여행 중 연예인급 외모 10세 연하 남편과 미소…비주얼 부부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한 미모…민소매로 뽐낸 늘씬 몸매 [N샷]
- '1600만원→27억' 엔비디아 10년 장투 인증샷…"감옥 갔다 왔나"
- 분당 병원 주차장서 대놓고 '문콕' 한 여성…발 내밀고 '쿨쿨'
- 11㎏ 뺀 신봉선, 더 슬림해진 몸매…몰라보게 물오른 미모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