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브라운관부터 벽걸이형까지…DDP서 만나는 TV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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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3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텔레비전의 역사를 다룬 전시회 'TELE(텔레) + VISION(비전) 내일의 기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DP 소장품을 중심으로 약 100년 전 초기 진공관식(브라운관) 흑백 텔레비전부터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일었던 '우주 붐'을 반영한 비행접시형 TV, 최근의 벽걸이 TV까지 57개의 실물 TV와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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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 'TELE + VISION 내일의 기억' 전시회 포스터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30/yonhap/20221130111515024nmda.jpg)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3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텔레비전의 역사를 다룬 전시회 'TELE(텔레) + VISION(비전) 내일의 기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DP 소장품을 중심으로 약 100년 전 초기 진공관식(브라운관) 흑백 텔레비전부터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일었던 '우주 붐'을 반영한 비행접시형 TV, 최근의 벽걸이 TV까지 57개의 실물 TV와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DDP 디자인랩 1층과 디자인둘레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과거 없어서는 안 될 물건에서 점차 관심 밖의 물건이 돼가는 TV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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