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무전기도 못 쓰는 벤투…그래도 위험하지만 방법은 있다
이강 기자 2022. 11. 30. 11:12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9894
지난 가나전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전에서 관중석에 앉아야 하고, 선수단에 무전기나 휴대전화로 지시를 내릴 수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대안을 제시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이강 기자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