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두산밥캣 '500만주 블록딜' 여파…12% 급락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2. 11. 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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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두산밥캣 보유 주식 500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하면서 두산밥캣 주가가 급락했다.

한국투자·NH투자·키움·신영증권은 이날 정규 시장이 열리기 전, 두산밥캣 보유 주식 500만주(4.99%) 전량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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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두산밥캣 보유 주식 500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하면서 두산밥캣 주가가 급락했다.

30일 오전 11시 5분 기준 두산밥캣(241560)은 전 거래일 대비 11.97% 하락한 3만 6400원에 거래되고 있따.

한국투자·NH투자·키움·신영증권은 이날 정규 시장이 열리기 전, 두산밥캣 보유 주식 500만주(4.99%) 전량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매각 가격은 전날 종가(4만1350원)에 7∼11% 할인율을 적용한 주당 3만6800∼3만8450원 수준으로, 매각 규모는 2067억원이다. 결제일은 내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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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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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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