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내일 개막
이상준 2022. 11. 30. 11:04
[KBS 부산]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나흘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를 개최합니다.
한 달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부산의 영화 창의도시 활동상을 보여주는 특별 전시회를 열고, '영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 공적개발원조'를 주제로 국제 포럼을 마련합니다.
부산시는 2014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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