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블랙 드레스 입고 뽐낸 시선 압도 치명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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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시상식 나들이에 나섰다.
29일 강한나는 "아티스트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2 MAMA AWARDS'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한나가 담겨 있다.
강한나는 심플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청순함과 우아함, 섹시한 매력까지 모두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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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강한나가 시상식 나들이에 나섰다.
29일 강한나는 “아티스트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2 MAMA AWARDS’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한나가 담겨 있다. 이날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엠넷 시상식 레드 카펫 행사 당시 모습이다.
강한나는 심플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청순함과 우아함, 섹시한 매력까지 모두 뽐냈다. 특히,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숨겨왔던 반전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에서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한결 편안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이날 시상을 위해 ‘2022 MAMA AWARDS’에 참석했다.
한편,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한 강한나는 최근 KBS2 '붉은 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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