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5세 믿을 수 없는 동안···카라 데뷔 때와 같은 얼굴

김도곤 기자 2022. 11. 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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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SNS 캡처



한승연 SNS 캡처



카라 한승연이 현역 아이돌에 밀리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한승연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We Are 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승연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한승연 트레이드마크인 동안 외모가 빛났다. 카라 데뷔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

카라는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2 MAMA AWARDS’에 참가했다. 카라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완전체를 선보였다.

카라는 ‘MAM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WHEN I MOVE’로 컴백하며 오는 12월 2일 KBS2 ‘뮤직뱅크’, 3일 MBC ‘쇼!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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