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안보 기여' 故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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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전 부회장이 '국민훈장(목련장)'을 30일 수훈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박 부회장이 백신 주권의 필요성을 강조했기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R&D와 생산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중 보건 수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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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포상 중 최고 훈격

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전 부회장이 ‘국민훈장(목련장)’을 30일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보건복지부가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성과가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중 최고 훈격이다. 훈장은 박 부회장의 부인인 이미혜 여사가 대리 수훈했다.
박 부회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연구개발(R&D)과 생산기반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기반과 백신 개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개발과 국산화에 앞장서 백신 주권 확립과 글로벌 공중 보건에 기여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박 부회장의 바이오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을 기리고 국내 생명공학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학생들을 위해 지난해 9월 박 부회장의 모교인 서울대, 서울보성고등학교와 ‘박만훈 장학기금’ 협약식을 체결했다. 같은해 11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백신 연구개발과 보급에 이바지한 국내외 인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박만훈상’을 신설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박 부회장이 백신 주권의 필요성을 강조했기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R&D와 생산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중 보건 수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병준 기자 econ_j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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