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국가 주도 공공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최소라 2022. 11. 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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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4년부터 국가 주도 공공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7년부터는 권역별 공공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공공부문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민간으로도 확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바이오파운드리는 생명체 구성요소를 인공적으로 설계하고 합성하는 합성생물학 기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유용한 인공세포와 바이오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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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4년부터 국가 주도 공공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 합성생물학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속도를 5배 높이고, 인공세포를 제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7년부터는 권역별 공공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공공부문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민간으로도 확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바이오파운드리는 생명체 구성요소를 인공적으로 설계하고 합성하는 합성생물학 기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유용한 인공세포와 바이오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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