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내달 1일 성탄예배 개최…코로나 이후 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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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2022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화여대 학생, 교수, 직원, 동창이 모여 성탄을 기다리며 미리 축하하는 예배다.
성탄예배에서는 교수·직원·학생·동창이 올리는 이화성탄기도와 함께 음대합창단, 이화오케스트라의 찬양·특별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탄예배에서 모인 헌금 전액은 세계 각지의 이화 동창 선교사들에게 성탄 선물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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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이화여대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2022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이다.
이화여대 학생, 교수, 직원, 동창이 모여 성탄을 기다리며 미리 축하하는 예배다. 1996년부터 해마다 12월 첫째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성탄예배에서는 교수·직원·학생·동창이 올리는 이화성탄기도와 함께 음대합창단, 이화오케스트라의 찬양·특별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탄예배에서 모인 헌금 전액은 세계 각지의 이화 동창 선교사들에게 성탄 선물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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