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꽃보다 남자 시절 그대로.. 세월 비켜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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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미모 근황을 알렸다.
29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이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인데도 불구하고 데뷔 초와 비교해, 전혀 손색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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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미모 근황을 알렸다.
29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의 민낯으로 이민정의 내추럴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찍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미모다. 선명한 눈썹,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한 점 없는 피부 등 모든 게 화장 후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인데도 불구하고 데뷔 초와 비교해, 전혀 손색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민정의 놀라운 동안 외모가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오는 1월 영화 '스위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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