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월드컵] 발목 다친 네이마르, 3차전도 결장…복귀 시점 불투명

장연제 기자 입력 2022. 11. 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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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브라질 대 세르비아 경기. 브라질 네이마르가 세르비아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에게 반칙을 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발목을 다친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2차전에 이어 최종전에서도 뛰지 못합니다.

수비수 다닐루와 알렉스 산드루 역시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습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현지시간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세 선수가 다음 달 2일 예정된 카메룬과의 대회 조별리그 G조 3차전에 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24일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막판 상대 선수와 부딪힌 뒤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28일 이어진 2차전 스위스와 경기에 결장했는데, 이번 3차전도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네이마르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닐루 역시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2차전과 3차전 모두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산드루는 2차전 때 왼쪽 엉덩이 근육을 다쳐 3차전에 결장합니다.

브라질은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세르비아와 스위스를 모두 꺾으며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이번 최종전에서 카메룬과 비기기만 해도 조 1위가 확정되는데, 이렇게 되면 16강에서는 우리나라가 속한 H조 2위와 맞붙게 됩니다.

H조는 포르투갈이 3차전을 앞두고 승점 6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2위 가나, 3위 한국, 4위 우루과이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다음 달 3일 0시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3차전을 펼칩니다.

가나와 우루과이도 같은 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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