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이슈] 사상 첫 월드컵 여성 주심 탄생, 주인공은 프랑스의 프라파르 심판

김태석 기자 입력 2022. 11.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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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주심이 휘슬을 잡는 경기가 탄생했다.

FIFA는 오는 12월 2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E그룹 3라운드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 스테파니 파르파르 심판에게 휘슬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이중 대부분의 여성 심판이 대기심으로 활동했는데, 이번 독일과 코스타리카전에서 직접 경기를 진행하는 첫 여성 주심이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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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주심이 휘슬을 잡는 경기가 탄생했다.

FIFA는 오는 12월 2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E그룹 3라운드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 스테파니 파르파르 심판에게 휘슬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FIFA는 이번 대회 심판에 프라파르 심판을 비롯해 네우자 백(브라질)·야마시타 요시미(일본)·살리마 무칸산가(르완다)·카렌 디아스 메디나(멕시코)·케서린 네스비트(미국) 등 총 여섯 명의 여성 심판을 발탁했다. 이중 대부분의 여성 심판이 대기심으로 활동했는데, 이번 독일과 코스타리카전에서 직접 경기를 진행하는 첫 여성 주심이 탄생하게 됐다.

올해 만 38세인 프라파르 심판은 지난 2009년 FIFA 국제심판이 됐으며, 지난 2019년 4월 아미앙과 스트라스부르전을 통해 프랑스 리그1 최초의 여성 주심을 맡았다. 2020년 12월에는 유벤투스와 디나모 키예프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담당하는 등 이미 큰 무대 경험이 많은 심판이다. 무조건 이겨야 16강 관문을 뚫을 수 있는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도 능히 맡을 만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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