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빛과 그림자', 애틋한 포스터…이재욱·고윤정, 첫눈에 알아본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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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과 고윤정이 운명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준화) 측이 30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판타지 로맨스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다음 달 10일에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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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이재욱과 고윤정이 운명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준화) 측이 30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애틋한 운명의 순간을 담았다. 이재욱과 고윤정이 서로를 첫눈에 알아보는 장면이다.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나의 깊은 어둠 속, 빛나는 단 하나의 너’라는 카피가 인상적이다. 괴물 잡는 괴물과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 잃은 여인의 끌림을 담았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판타지 로맨스다.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파트2에서는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 분), 그리고 3년 후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애틋하고도 강렬한 로맨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들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다음 달 10일에 첫 방송 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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