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불 밝힌 제설차량'
우장호 2022. 11. 30. 09:3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에서 불을 밝힌 제설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내달 2일까지 사흘 정도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2.11.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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