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말말말] 뮐러의 경계심, "코스타리카, 스페인에 0-7로 진 그 팀이 아냐"

김태석 기자 입력 2022. 11.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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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베테랑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일본을 꺾은 코스타리카의 전력을 경계했다.

이어 "상대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코스타리카와 일본의 경기를 봤다. 스페인에 0-7로 패배한 팀이 아니더라. 코스타리카는 수없이 일대일로 싸워나갔고, 위치 선정도 좋았다. 볼을 점유했을 때도 나쁘지 않았다.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용기가 부족한 듯한 느낌도 들지만, 수비 조직은 무너지지 않았다. 이런 팀을 상대로 골을 빼앗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코스타리카의 전력이 까다롭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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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베테랑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일본을 꺾은 코스타리카의 전력을 경계했다. 스페인에 0-7로 대패를 당하던 그 팀이 아니라는 게 뮐러의 평가다.

뮐러가 속한 독일은 오는 12월 2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3라운드 코스타리카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1무 1패로 E조 최하위에 랭크된 독일은 다가오는 코스타리카전을 무조건 승리하고 스페인과 일본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코스타리카 매체 <암 프레사>에 따르면, 뮐러는 코스타리카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대의 전력을 절대 얕잡아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뮐러는 "우리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자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코스타리카와 일본의 경기를 봤다. 스페인에 0-7로 패배한 팀이 아니더라. 코스타리카는 수없이 일대일로 싸워나갔고, 위치 선정도 좋았다. 볼을 점유했을 때도 나쁘지 않았다.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용기가 부족한 듯한 느낌도 들지만, 수비 조직은 무너지지 않았다. 이런 팀을 상대로 골을 빼앗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코스타리카의 전력이 까다롭다고 평가했다.

독일 처지에서 이번 코스타리카전은 자국 축구의 명예가 걸린 승부라 할 수 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다면, 자국 축구사를 통틀어 최악의 암흑기라는 걸 부인할 수 없게 된다. 과연 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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