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연출가상'에 연출가 이수인

장병호 2022. 11. 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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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연출가 이수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연출가협회 측은 "이수인 연출은 묵직한 주제의식을 가볍게 풀어내어 관객과 소통하는 연출가로 극적인 음악과 움직임, 기발한 언어유희로 개성적인 연극미학을 추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최근까지도 여러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였기에 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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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출가협회 선정
'젊은연출가상'은 연출가 김영민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연출가 이수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연출가협회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 연출가 이수인. (사진=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은 평소 연극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출 작업을 통해 연출가로 두각을 나타낸 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연출가협회가 연출가에게 주는 최고의 명예로 매년 연말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수인 연출은 극단 떼아뜨르 봄날 대표로 ‘해피투게더’ ‘광장, 너머’ ‘문정왕후 윤씨’ ‘유리 가가린’ 등의 작품을 선보여왔다.

한국연출가협회 측은 “이수인 연출은 묵직한 주제의식을 가볍게 풀어내어 관객과 소통하는 연출가로 극적인 음악과 움직임, 기발한 언어유희로 개성적인 연극미학을 추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최근까지도 여러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였기에 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40세 미만의 차세대 연출가에게 수여하는 ‘2022 젊은연출가상’ 수상자로는 김영민 연출이 선정됐다. 김영민 연출은 사실주의에 근거한 삶의 여러 단층을 정밀하게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잠망경-안산’ ‘능길삼촌’ ‘이카이노의 눈’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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