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노장' 웨인라이트, WBC 미국 대표팀 합류
박연준 2022. 11. 30.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1세, 노장 애덤 웨인라이트가 WBC에 참가한다.
30일 (한국 시간) 미국 매체 MLB.com에 따르면 "웨인라이트가 미국 WBC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은 이번 대표팀에 마이크 트라웃, 폴 골드슈미트, 무키 베츠 등 빅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대거 발탁한 바 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약한 웨인라이트는 은퇴 대신 선수 생활 1년 연장을 택했고, 이번 WBC에도 참가하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41세, 노장 애덤 웨인라이트가 WBC에 참가한다.
30일 (한국 시간) 미국 매체 MLB.com에 따르면 "웨인라이트가 미국 WBC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은 이번 대표팀에 마이크 트라웃, 폴 골드슈미트, 무키 베츠 등 빅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대거 발탁한 바 있다.
웨인라이트는 1981년 한국 나이 41세 불혹의 투수로서 올 시즌 32경기 191.2 이닝 11승 12패와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약한 웨인라이트는 은퇴 대신 선수 생활 1년 연장을 택했고, 이번 WBC에도 참가하게 됐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s앨범]'눈부시게 빛나' 이지은, 순백의 드레스 자태 - MHN스포츠
- [핫스테이지] 치어리더 김한나 '치어리더 3대장 눈부신 미소' - MHN스포츠
- 아프리카TV BJ 바비앙,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 - MHN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돋보이는 복근'[포토] - MHN스포츠
- BLACKPINK, North American Successful performance→Keep going on a world tour in Europe - MHN스포츠
- LE SSERAFIM appeared during NHK red and white singing contest→Next year official debut 'HOT!'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