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도심서 가장 높은 35층, 바다뷰까지 갖춘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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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이 전남 여수에 첫선을 보인다.
지하 5층~지상 35층, 2개 동, 총 244가구 규모로 들어설 단지는 여수 도심권에 1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여수 도심지에서 가장 높은 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돼 여수 바다 조망이 가능(일부 세대 제외)한 오션라이프형 랜드마크인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설 여수는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려 은행 대출과 청약 조건이 완화됐으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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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이 전남 여수에 첫선을 보인다.
지하 5층~지상 35층, 2개 동, 총 244가구 규모로 들어설 단지는 여수 도심권에 1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 84㎡가 242가구(A타입 58가구, B타입 60가구, C타입 62가구, D타입 62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179㎡가 2가구이다.
여수 도심지에서 가장 높은 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돼 여수 바다 조망이 가능(일부 세대 제외)한 오션라이프형 랜드마크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수 최중심에 위치해 인근의 순천, 광양 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고, KTX 여천역도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세대 내에는 친환경 보일러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스마트 클린 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또한 차량 도착 및 무인택배 도착 알림, 에너지사용량 조회가 가능한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등 최신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된다. 모든 세대에는 펜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현관 공기청정시스템과 욕실 복합형 환기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단지가 들어설 여수는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려 은행 대출과 청약 조건이 완화됐으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상향 조정됐다.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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