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닭 가공 공장서 불…4천만 원 재산 피해

김덕현 기자 2022. 11. 30. 09: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29일) 밤 10시 40분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의 닭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건물 대부분이 타 소방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휴업 중인 공장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