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더 뛰는 웨인라이트, 미국 WBC 대표팀 합류

김은진 기자 입력 2022. 11. 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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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웨인라이트. Getty Images



세인트루이스의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41)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30일 웨인라이트와 뉴욕 양키스 좌완 네스토르 코르테스(28)가 미국의 WBC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폴 골드슈미트를 비롯해 마이크 트라우트, 무키 베츠, 놀란 아레나도 등 특급 스타들을 대거 포함한 이번 미국 대표팀에 웨인라이트도 합류했다.

웨인라이트는 올시즌 32경기에서 11승12패 평균자책 3.71을 기록했다.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와 야수 앨버트 푸홀스가 모두 은퇴하면서 함께 고민했던 웨인라이트는 1년을 더 현역으로 뛰기로 결정해 내년 시즌을 준비하면서 국가대표까지 뛰게 됐다.

코르테스는 올해 28경기에서 158.1이닝을 던져 12승 4패 평균자책 2.44를 기록했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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