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20도 떨어졌다…오늘(30일) 전국 첫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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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30일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이날 전라권서부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이 오겠다.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충남서해안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고 전북북동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다음날(1일) 새벽까지 충남서해안과 충남북부내륙, 전라서해안에, 오후까지 제주도에, 다시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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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수요일인 30일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5~20도 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15도 내외로 매우 낮겠다.
![30일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 사진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날씨. [사진=기상청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30/inews24/20221130085428425fxbp.jpg)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 기온은 -3~6도로 예상된다. 이 추위는 모레(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라권서부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이 오겠다.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충남서해안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고 전북북동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또 오전까지 충남권중‧북부내륙에 가끔 눈이 오고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권남부내륙, 충북중.남부에는 눈이 날린다.
다음날(1일) 새벽까지 충남서해안과 충남북부내륙, 전라서해안에, 오후까지 제주도에, 다시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린다. 또 새벽과 밤 사이 경기남부서해안에는 눈이 날린다.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서부, 제주도 5mm 내외, 충남서해안, 충남권중‧북부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서부, 제주도산지 1~5cm(많은 곳 7cm 이상), 충남서해안, 충남권중‧북부내륙, 전남권서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3cm, 경기남부서해안, 충남권남부내륙, 충북중.남부, 전북북동내륙 0.1cm 미만 눈 날림이다.
대부분 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대부분 해상에는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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