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프로축구 수원FC 신임 단장 선임

한종훈 기자 입력 2022. 11. 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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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프로축구 수원FC 신임 단장에 선임됐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단장 공개모집에 나선 수원FC는 지난 21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았다.

최 전 부회장은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곤 단장에 이어 후임자 역할을 맡아 수원FC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 울산미포조선 감독으로 내셔널리그 2연패, 강원FC 초대 감독, FC서울 미래기획단 초대 단장,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 등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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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프로축구 수원FC 신임 단장 내정자. /사진= 뉴시스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프로축구 수원FC 신임 단장에 선임됐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단장 공개모집에 나선 수원FC는 지난 21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총 8명이 접수했고 이 중 최종 후보자 2명을 임원추천위원회가 심사기준에 따라 이사회에 추천했다.

최 전 부회장은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곤 단장에 이어 후임자 역할을 맡아 수원FC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수원FC 단장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이후 재계약을 통해 연임할 수도 있다.

최 단장은 지난 1980년 포항제철 축구단에 입단했다. 1999년 포항의 코치로 있다가 2000년 8월부터 감독대행을 맡았다. 2001년 정식 감독으로 취임해 팀을 이끌었다. 2003년 K리그 최초로 포항에 클럽 유스 시스템을 도입해 한국형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울산미포조선 감독으로 내셔널리그 2연패, 강원FC 초대 감독, FC서울 미래기획단 초대 단장,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 등을 수행했다. 이후 2016년 10월 포항스틸러스 감독으로 다시 부임해 약 2년여 동안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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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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