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대표 사퇴+싸이퍼 이적설? 사실무근"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가 수장으로 있는 레인컴퍼니 측이 비의 대표직 사임설과 그룹 싸이퍼 이적설 보도에 선을 그었다.
지난 29일 레인컴퍼니 측은 "금일 한 뉴스 매체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당사는 싸이퍼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으로도 논의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비가 수장으로 있는 레인컴퍼니 측이 비의 대표직 사임설과 그룹 싸이퍼 이적설 보도에 선을 그었다.
지난 29일 레인컴퍼니 측은 "금일 한 뉴스 매체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당사는 싸이퍼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으로도 논의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가 레인컴퍼니 대표로서 제작한 싸이퍼(현빈, 탄, 휘, 케이타, 태그, 도환, 원)를 다른 소속사와 대표가 관리하도록 권리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한편 비가 제작한 싸이퍼는 지난해 3월 미니 1집 '안꿀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하 레인컴퍼니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RAINCOMPANY입니다.
금일 한 뉴스 매체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이며 당사는 '싸이퍼(Ciipher)'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으로도 논의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