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셀카 찍을 만 하네…역대급 동안 비주얼 "화거셀 미쳤냐"

김두연 기자 2022. 11. 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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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198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1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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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화거셀(화장실 거울 셀카) 미쳤냐"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셀카 촬영에 한창인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을 한 그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 중이다. 특히 198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1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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