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표주자' 유해란, LPGA Q-시리즈 도전…이미향·홍예은·전지원도 출전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11. 30. 08:31 수정 2022. 12. 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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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유해란(21)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Q) 시리즈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LPGA Q스쿨 최종전인 Q-시리즈 출전선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 최혜진, 안나린, 홍예은도 Q-시리즈를 통해 2022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Q-시리즈 결과에 따라 1위부터 공동 45위까지 선수는 2023년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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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 도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유해란.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유해란(21)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Q) 시리즈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LPGA Q스쿨 최종전인 Q-시리즈 출전선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Q-시리즈는 총 2주에 걸쳐 144홀을 플레이한다. 



12월 1일~4일(현지시간) 진행되는 첫 주 경기는 미국 앨라배마주의 'RTJ 트레일' 중 하나인 '매그놀리아 그로브' 내 두 코스 '크로싱스 코스'와 '폴스 코스'에서 열린다.



두번째 주 경기는 12월 8일~11일 하일랜드 옥크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주 경기를 마친 후 상위 70위(동타 포함) 선수가 두 번째 주 경기에 진출할 수 있다.



 



유해란 외에도 강민지(23), 박금강(21), 윤민아(19), 이미향(29), 이슬기(21), 전지원(25), 홍예은(20) 등 8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작년에 최혜진, 안나린, 홍예은도 Q-시리즈를 통해 2022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Q-시리즈 결과에 따라 1위부터 공동 45위까지 선수는 2023년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아울러 상위 20위 미만의 선수는 2023시즌 2부 투어 출전 자격을 동시에 부여받는다.



 



한편, Q-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선수는 아래와 같다.



- LPGA 투어 멤버로, 2022년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까지 결과가 반영된 LPGA 투어 CME 포인트 랭킹 101~150위(동위 포함)까지의 선수
- 2022년 LPGA 2부인 엡손투어 멤버로, 엡손투어 시즌 상금랭킹 11~35위(동위 포함)까지의 선수
- 2022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안달루시아 코스타 델 솔 오픈까지 LET 상금랭킹 1위~10위(동위 포함)의 선수
- Q스쿨 2차전 참가 마감 시점(2022년 8월 8일)의 세계랭킹 톱75위 이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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