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여배우하려면 이렇게 독해야…한파경보에도 "5km 한강러닝"

김수현 2022. 11. 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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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해가 뜨기도 전 한강에서 포착됐다.

30일 윤세아는 "5km 한강 러닝 한파경보 깜짝! 너무 추워요~ 롱패딩 입고 달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단디 여미고 출근하소서.. 따신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아"라고 했다.

윤세아는 따뜻한 옷에 귀마개까지 착용하고 한강에서 이른 아침 러닝을 하며 하루를 열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tvN '더 로드 : 1의 비극', JTBC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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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세아가 해가 뜨기도 전 한강에서 포착됐다.

30일 윤세아는 "5km 한강 러닝 한파경보 깜짝! 너무 추워요~ 롱패딩 입고 달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단디 여미고 출근하소서.. 따신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아"라고 했다.

윤세아는 따뜻한 옷에 귀마개까지 착용하고 한강에서 이른 아침 러닝을 하며 하루를 열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tvN '더 로드 : 1의 비극', JTBC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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