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필요한 메츠, FA 대어 로돈 만났다

안형준 입력 2022. 11. 30.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츠가 로돈과 만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30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FA 좌완 선발 카를로스 로돈과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메츠와 로돈은 화상 미팅으로 대화를 나눴다.

로돈은 올겨울 FA 시장 선발 최대어 중 한 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가 로돈과 만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30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FA 좌완 선발 카를로스 로돈과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메츠와 로돈은 화상 미팅으로 대화를 나눴다.

메츠는 올겨울 마운드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이콥 디그롬을 비롯해 크리스 배싯, 타이후안 워커 등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던 투수들이 대거 FA 시장으로 향했고 불펜도 세스 루고, 트레버 메이, 애덤 오타비노, 트레버 윌리엄스 등 누수가 많았다.

로돈은 올겨울 FA 시장 선발 최대어 중 한 명이다. 로돈은 올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31경기에 선발등판했고 178이닝을 투구하며 14승 8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최근 2년 동안 55경기 310.2이닝, 27승 13패, 평균자책점 2.67, 422탈삼진을 기록한 로돈은 맥스 슈어저와 함께 로테이션을 이끌 수 있는 투수다.

다만 불안요소도 있다. 2015년 데뷔한 로돈은 커리어 첫 6시즌 동안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97경기 536.2이닝, 29승 33패, 평균자책점 4.14에 그쳤다. 최근 2시즌 외에는 리그 상위권 투수라고 부를만한 성적을 쓰지 못했고 규정이닝 충족도 빅리그 8년 커리어 중 단 2번 뿐이었다. 거액을 투자해야 하는 투수지만 자칫 최악의 '가성비'를 보이는 투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는 여전히 디그롬을 잔류시키는 것을 FA 선발 시장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과연 메츠가 슈어저의 파트너로 누구를 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카를로스 로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