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504호를 읽고

입력 2022. 11. 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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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낸 빚… 버틸 수 있을까”
못 버티면 죽는 〈오징어게임〉._네이버 k993****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고 하지만 코앞의 경제흐름도 예측하지 못하고 국민을 ‘영끌’로
내몬 국가지도자의 무능함을 얘기하고 싶다.
_네이버 shoo****
서민들 다 죽이려 하는가? 시중 은행들은
폭리를 취하고 있는데._다음 김윤호

‘고금리·돈맥경화’ 기업들도 아우성
이제 시작이구나._네이버 jung****
시국이 어수선한데 정치인들은 서로 밥그릇
싸움 중이니 답답하다. _네이버 ps1c****
심각하다. 진짜 모든 게 심각하다. 그런데 정부는
민심의 아우성은 듣지 못하고 있다._네이버 hpck****

“8년 전과 다르게, 제대로 묻고 싶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예전처럼 대충 얼버무리려다가는 큰일 당한다. 국정조사 제대로 해서 의혹을 해결하라.
_네이버 kyb1****
사회지도층으로 자리 잡은 국회의원들 다 직무유기라 생각한다._네이버 ccac****
이제 양당에 ‘몰빵’하지 말고 소신 있는 군소정당에
표를 던집시다._네이버 j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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