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선수노조, 토니 클락 사무총장 재신임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입력 2022. 11. 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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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토니 클락(50) 사무총장을 재신임했다.

'디 어슬레틱'의 3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선수노조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월요일 클락 사무총장의 계약을 5년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다.

클락은 선수노조 사무총장으로서 세 번째 단체 협약 작성에 나설 예정이다.

현역 메이저리그 출신인 클락은 2009년 선수 경력을 마무리한 뒤 선수노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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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토니 클락(50) 사무총장을 재신임했다.

‘디 어슬레틱’의 3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선수노조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월요일 클락 사무총장의 계약을 5년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클락은 2027년까지 선수노조 사무총장을 맡게됐다.

가장 중요한 일은 사무국과 단체 협약이다. 메이저리그 노사의 현 노사 협약은 2026시즌 이후 만료된다. 클락은 선수노조 사무총장으로서 세 번째 단체 협약 작성에 나설 예정이다.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이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클락의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선수노조의 연례 재정 보고서가 공개되면 자연스럽게 연봉도 밝혀질 예정이다. 디 어슬레틱은 2021년 보고서를 인용, 클락이 지난해 225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역 메이저리그 출신인 클락은 2009년 선수 경력을 마무리한 뒤 선수노조에 합류했다. 이전 사무총장 마이클 와이너가 2013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선수노조 수장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새로운 선수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기존 위원회 멤버였던 맥스 슈어저, 제이슨 카스트로, 앤드류 밀러, 잭 브리튼, 제임스 팩스턴, 게릿 콜이 물러나고 잭 플레어티,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이안 햅, 오스티 슬레이터, 루카스 지올리토, 브렌트 수터가 합류했다. 마르커스 시미엔,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위원회에 잔류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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