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미쳤나? 갑자기 왜 이런 짓을" 민낯 셀카 찍다 '현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청순한 민낯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30일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알려요^^ #화거셀 #미쳤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장실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세수하기 전, 민낯의 상태임에도 새하얀 피부와 극강의 청순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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