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삼인방, 3인3색 첫 한국 여행…'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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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친구들이 첫 한국 여행을 떠난다.
이날 스웨덴 북부에 위치한 피테오 출신인 데이비드는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한다.
데이비드와 친구들은 학창 시절부터 매일같이 붙어 다니며 여행과 모험을 즐겼다고 전해져 이들이 보여줄 찐친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새내기 변호사가 된 친구 조엘은 사교적인 성격으로, 한국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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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친구들이 첫 한국 여행을 떠난다.
오는 12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서 게임 콘셉트 아티스트로 일하는 데이브가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스웨덴 북부에 위치한 피테오 출신인 데이비드는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한다. 데이비드와 친구들은 학창 시절부터 매일같이 붙어 다니며 여행과 모험을 즐겼다고 전해져 이들이 보여줄 찐친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새내기 변호사가 된 친구 조엘은 사교적인 성격으로, 한국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에밀 또한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내야 하는 행동파"라며 의욕을 드러낸다. 태양열 연구원인 알렉산더는 친구들 사이에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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