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원주미협 전시

권혜민 2022. 11. 3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차순덕)과 한국미술협회 원주지부는 내달 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박물관 속 미술 산책' 전시를 갖는다.

박계숙·양현숙·한미영 작가 등 원주미협 회원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대미술작품 15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30일 오후 2시, 3일 오전 10시 에 열려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계숙 작 ‘나의 짝’

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차순덕)과 한국미술협회 원주지부는 내달 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박물관 속 미술 산책’ 전시를 갖는다.

박계숙·양현숙·한미영 작가 등 원주미협 회원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대미술작품 15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30일 오후 2시, 3일 오전 10시 에 열려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권혜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