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도시관리공단 ‘고용대상’ 최우수

최영지 기자 2022. 11. 3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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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승하)은 지난 25일 부산진구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시티센터에서 열린 '2022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1년~2022년에 정규직 신규직원 대규모 채용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신규채용 규모 확대 ▷여성 고용 및 여성 관리자 확대 ▷고령자 적극 채용으로 연령 차별 없는 고용문화 정착 ▷장애인 고용률 5% 이상 달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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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승하)은 지난 25일 부산진구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시티센터에서 열린 ‘2022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고용포럼이 주관하는 부산고용대상은 부산지역의 고용 확대 및 안정을 도모한 사업체와 개인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1년~2022년에 정규직 신규직원 대규모 채용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신규채용 규모 확대 ▷여성 고용 및 여성 관리자 확대 ▷고령자 적극 채용으로 연령 차별 없는 고용문화 정착 ▷장애인 고용률 5% 이상 달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부산 인재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방공기업으로서 고품질 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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