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이번엔 임금 아니고 왕자다.. 설레는 수트핏

이지민 2022. 11. 3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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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잘생김을 뽐냈다.

이준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 아래 정장을 입고 왕자님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는 명품 브랜드 D사의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이준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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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잘생김을 뽐냈다.

이준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 아래 정장을 입고 왕자님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는 명품 브랜드 D사의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이준호의 모습이다.

특히, 이준호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피지컬이 시선을 끌었다. 딱 벌어진 넓은 어깨 덕분에 설레는 수트핏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소녀시대 출신 윤아와 합을 맞출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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