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풍·한파…건강관리·교통 안전 유의해야

정상빈 2022. 11. 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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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강원지역에 강한 바람과 한파가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9일) 밤부터 내일(30일) 오후까지 속초와 고성, 양양 등 동해안의 경우 최대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산간지역은 초속 25미터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강원도 전역에 한파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건강관리와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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