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조준현, 인테리어 가게 직원에 제지당한 이유(호적메이트)

박수인 2022. 11. 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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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인테리어 가게 직원에게 제지를 당했다.

11월 29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집안 청소 후 어울리는 아이템을 사기 위해 인테리어 가게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인테리어 가게를 방문, 조립 가구들을 카트에 담았다.

인테리어 가구 방문 경험이 있다는 조준현은 조준호를 리드했고 조준호는 조준현의 말에 따라 쇼룸에 있는 물건을 카트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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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인테리어 가게 직원에게 제지를 당했다.

11월 29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집안 청소 후 어울리는 아이템을 사기 위해 인테리어 가게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인테리어 가게를 방문, 조립 가구들을 카트에 담았다. 인테리어 가구 방문 경험이 있다는 조준현은 조준호를 리드했고 조준호는 조준현의 말에 따라 쇼룸에 있는 물건을 카트에 실었다.

이때 인테리어 가게 직원은 "이건 (파는 가구가 아닌) 쇼룸 전시 물건이다. 이런 경우가 더러 있다"며 제지했고 조준호는 "얘가 가져오라고 한 거다. 다시는 이런 행동하지 않겠다"며 전시 물품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놨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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