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지난주 김국진 김태원 먼저 가 배고파” 간식가방 준비 (먹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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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먹방을 앞두고 간식가방을 따로 준비했다.
11월 29일 방송된 JTBC '세계관 충돌 먹방-먹자GO'(이하 '먹자GO')에서 이대호는 간식가방과 함께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 대식가 김준현, 이대호, 김호영은 소식가 김국진, 김태원의 결정에 따라 마지막 식사를 하지 못하고 귀가한 상황.
이어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간식가방과 함께 등장해 "지난주에 일찍 가셔서 너무 배가 고프더라. 많이 챙겨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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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먹방을 앞두고 간식가방을 따로 준비했다.
11월 29일 방송된 JTBC ‘세계관 충돌 먹방-먹자GO’(이하 ‘먹자GO’)에서 이대호는 간식가방과 함께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 대식가 김준현, 이대호, 김호영은 소식가 김국진, 김태원의 결정에 따라 마지막 식사를 하지 못하고 귀가한 상황. 이어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간식가방과 함께 등장해 “지난주에 일찍 가셔서 너무 배가 고프더라. 많이 챙겨왔다”고 자랑했다.
김준현은 “귀엽다 우리 대호”라며 동생 이대호를 귀여워했고, 이대호는 “살짝만 이야기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태원은 걷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 강탈했다. 김국진은 “쟤 저기서 여기 오는데 꽤 걸릴 거다”며 기다렸고, 김태원은 도착하자마자 “위험하지 않니? 서 있기가”라며 엉뚱한 말로 웃음을 줬다.
모두가 폭소하는 가운데 김태원은 서 있는 것이 “굉장히 변수가 많다”고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세계관 충돌 먹방-먹자G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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