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물연대 불법행위 9건 수사‥조합원 15명 입건
임명찬 chan2@mbc.co.kr 2022. 11. 29. 22:57
경찰청은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이후 비조합원 운송 방해 등 9건의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해 조합원 1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게는 재물 손괴와 폭행 등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4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 의왕과 전남 광양, 경북 포항, 경남 창원, 울산이 각 1건씩입니다.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1769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