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대학생' 구혜선, 하두리 얼짱 미모 그대로.. 청순+상큼

이지민 2022. 11. 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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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올해 39세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구혜선이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혼 후 구혜선은 배우 겸 감독, 작곡가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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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구혜선이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말고사 기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머리를 묶었다, 풀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투명할 정도로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 39세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구혜선이다.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상큼한 매력도 물씬 풍겼다. 거의 20여 년 전 하두리 캠과 비교해 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혼 후 구혜선은 배우 겸 감독, 작곡가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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