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시미즈 “댄서 최초 힐·구두 CE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치카'의 미녀댄서 시미즈가 독립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남다른 구두 사랑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라치카 막내 시미즈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미즈는 "본업 중에 댄서도 하고 있지만 힐·구두사업도 같이 하고 있다"고 깜짝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아이템이든 장르든 안무든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마 댄서 중에 힐로 사업한 사람은 최초일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라치카 막내 시미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시미즈는 아침부터 열혈 댄스를 추고 충분하게 몸을 풀며 신체를 단련했다.
“언니와 7년을 같이 살다가 언니 결혼 후 독립했다”는 그는 6개월 차 자취 새내기였다. 시미즈는 “본업 중에 댄서도 하고 있지만 힐·구두사업도 같이 하고 있다”고 깜짝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아이템이든 장르든 안무든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마 댄서 중에 힐로 사업한 사람은 최초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힐 댄스라는 장르를 했는데 아티스트들이 ‘어디서 샀냐’고 많이 묻더라. 그래서 이럴 거면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며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